보도

Queens Man 총격 사건 살인 혐의로 멀리 떨어진 로커웨이 주민 기소

멜린다 카츠(Melinda Katz) 퀸즈 지방 검사는 오늘 퀸즈 카운티 대배심원단이 크리스마스 일주일 전, 45세의 퀸즈 주민을 총으로 쏴 죽인 Far Rockaway 남성을 살인 혐의로 기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피고는 2019년 12월 18일 오후 6시 직후 Rockaway Beach Boulevard에서 피해자를 여러 차례 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방 검사실은 피고인이 Queens의 Far Rockaway 지역에 있는 Beach Channel Drive의 Michael Hall(33세)임을 확인했습니다. 피고인은 금요일 2급 살인, 2급 범죄 무기 소지 및 어린이 복지를 위협한 혐의로 6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Queens 대법관 Richard L. Buchter는 변호인이 보석 신청을 나중 날짜로 유보하자 피고인을 환송했습니다. Buchter 판사는 피고에게 2020년 4월 9일에 법정에 출두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유죄가 선고될 경우 Hall은 최대 25년의 종신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혐의에 따르면 Katz 지방 검사는 2019년 12월 18일 오후 6시 직후 87-18 Rockaway Blvd에 있는 델리 앞에서 비디오 감시를 통해 피고인을 목격했다고 말했습니다. 피해자인 Dion Gumby는 잠시 후 해당 위치에서 동일한 비디오 감시를 통해 목격되었으며 그와 피고인은 짧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45세의 피해자가 자리를 뜨자 피고인은 권총을 꺼내 장전하고 피해자에게 여러 차례 발포했다고 합니다. 그 남자는 팔, 가슴, 복부에 맞았고 그 부상으로 사망했습니다. 피고인은 여러 사람 앞에서 총을 쏘았는데 그 중 일부는 어린이였습니다.

살인 재판국의 Courtney Finnerty 검사는 강력 조사국의 Kaitlyn M. Gaskin의 도움을 받아 강력 사건 재판국의 Brad A. Leventhal 검사의 감독하에 사건을 기소하고 있습니다. John W. Kosinski, 부국장 및 주요 범죄 담당 지방 검사보 Daniel A. Saunders의 전반적인 감독 하에 있습니다.

기소는 단지 고발일 뿐이며 피고인은 유죄가 입증될 때까지 무죄로 추정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형사 고소 및 기소는 고발입니다. 피고인은 유죄가 입증될 때까지 무죄로 추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