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퀸스 주민, 2019년 피고로부터 도망친 남자를 총으로 쏴 죽인 살인 사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다

멜린다 카츠 퀸즈 지방검사는 오늘 21세의 키아누 서쿠(Keanu Suckoo)가 27세 남성을 총으로 쏴 죽인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피해자는 2019년 3월 퀸즈 자메이카에서 거리를 달리다가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Katz 지방 검사는 “이 사건의 피고인은 이제 이웃 사람을 총으로 쏴 살해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무의미한 총기 폭력은 우리 지역 사회를 분열시키고 불필요한 슬픔을 야기합니다. 우리 사무실은 거리에서 불법 총기를 제거하고 이러한 죽음의 무기에 대한 접근을 차단하기 위해 계속해서 부지런히 일하고 있습니다.”
Queens 자메이카 145 번가 의 Suckoo는 월요일 오후 Queens 대법관 Kenneth Holder 앞에서 1급 과실치사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피고인은 2021년 10월 25일 선고될 예정입니다. Holder 판사는 Suckoo에게 19년 동안 수감된 후 출소 후 5년 간 감독하도록 명령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혐의에 따르면 DA Katz는 2019년 3월 5일 일몰 직후 피해자인 Pernell Cudjoe가 145 번가 와 180 번가 근처에서 동생과 함께 차량 안에 있었고 피고가 차량에 접근했다고 말했습니다. . 논쟁이 이어졌고 Suckoo는 총을 꺼냈습니다. Cudjoe 씨와 그의 형제는 피해자에게 두 발의 총을 쏜 피고인에게서 멀리 달아났습니다. Cudjoe 씨는 등을 한 번 맞았습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혐의에 요약된 바와 같이 총격 현장의 비디오 감시에는 피고인 Suckoo가 총을 꺼내 Cudjoe 씨와 그의 형제를 향해 총을 쏘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지방검찰청 살인수사국 소속 지방검사 Emily Collins는 지방검사 Peter McCormack III, 수석부국장, John Kosinski 및 Karen Ross, 부국장, 집행부의 전반적인 감독하에 사건을 기소했습니다. 대범죄 담당 지방검사보 다니엘 손더스(Daniel Saunders).